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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년간 고생해 딴 박사 학위가 아무 소용이 없어진 삶에 오길남 박사의 후회가 극에 달했을 때 기회가 찾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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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길남 딸 구하는 것이 북 정치범수용소 첫 조치.. 오길남 박사는 지난 7일 현지시간 뉴욕의 유엔 북한 대표부 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북한당국에 신숙자 모녀의 즉각 송환을 요구했다..
1985년 수리경제학을 전공한 오길남 박사가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월북했다가 가족을 두고 홀로 탈북한 사건. 오길남 오길남 吳吉男, 1942년 은 대한민국의 전 경제학자이다, 오길남 북 세뇌도 두 딸 바꾸지 못한다통영의 딸 남편, 북한은 남은 가족을 억류하는 것도 모자라 정치범수용소.

일단 혼자 북한 탈출에 성공한 오길남 박사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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